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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서울대학교_강송빈 박건우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4-06-21 02:18본문
공통작품
안서동은 천호지라는 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1900년대부터 대학교들이 지어지며 그로 인해 조성된 도시라는 특성을 띄고 있다.
천호지 주변은 단대 집중권과 더불어 자연녹지 지역이고,
다양한 대학가의 중심지 지역이므로 프로그램에 따른 개성이 부여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천호지의 위상으로 대학가들보다 많은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긴 하나. 특정 공간을 제외하고는 사이트가 위치한 지리적, 문화적 이점을 활용하지 못하는 양상이었고.
기존 천호지의 가능성, 우리는 이 부분에 주목 하여 사이트를 선정하였다.
1900년대부터 대학교들이 지어지며 그로 인해 조성된 도시라는 특성을 띄고 있다.
천호지 주변은 단대 집중권과 더불어 자연녹지 지역이고,
다양한 대학가의 중심지 지역이므로 프로그램에 따른 개성이 부여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천호지의 위상으로 대학가들보다 많은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긴 하나. 특정 공간을 제외하고는 사이트가 위치한 지리적, 문화적 이점을 활용하지 못하는 양상이었고.
기존 천호지의 가능성, 우리는 이 부분에 주목 하여 사이트를 선정하였다.
개별작품(건축물)
강송빈
개별작품 01 - COLLECT,MIX,INDIVIDUALITY
∎ 집합주거 : 지상3층 / 최고높이 14m / 마을서점, 드럭스토어, 편집샵, 공방, 마을카페 등 다양한 로컬 프로그램과 거주인이 요구하는 공간들.
안서동에 존재하는 문제점 중 하나인 낮은 주거안전성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주거개념인 CO-LIVING이 접목된 집합주거를 계획한다. 다양한 형태의 모듈을 사용하고, 로컬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과 대학이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등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대학로의 개성인 다양성을 지킬 수 있도록 목표한다.
개별작품(건축물)
박건우
개별작품 02 - 안서동 도시재생을 위한 복합예술문화시설 계획안
∎ 복합예술문화시설 : 지상3층 / 최고높이 15m / 로컬 카페, 갤러리, 야외전시공간, 예술교육, 개인/다인 작업장, 스튜디오, 야외작업장 등 예술인과 로컬 문화를 위한 공간/프로그램 구성.
그리드의 축에서 도출한 ART & CULTURE + LOCAL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안서동의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커뮤니티 공간을 중심으로, 안서동에 부족했던 문화예술의 장을 여기서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이 되는 시설을 마련했다. 새로운 인구만이 아닌 학생들과 주만들고 참여하여 문화예술의 부재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첨부파일
- 남서울대학교_강송빈, 박건우_ANSEO WEAVING_패널.zip (19.3M) 1회 다운로드 | DATE : 2024-07-18 14: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