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으로 다신 쓴 구도심 : 청년의 일자리와 문화를 그린스페이스로 연결짓다 > 설계작품 | RUCAS 메타버스 전시 플랫폼

초록으로 다신 쓴 구도심 : 청년의 일자리와 문화를 그린스페이스로 연결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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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천향대학교_김준수 최현석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5-06-22 15:35

본문

공통작품

중앙부에 위치한 역사적 거점인 천안역은 단절의 상징이자, 새로운 연결의 출발점입니다.
과거의 궤적을 존중하며, 이 공간이 다시 청년이 머무는 새로운 중심이 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초록으로 다시 쓴 구도심"이라는 제목처럼, 이 프로젝트는 과거의 기억을 존중하면서, 청년 세대의 삶과 꿈이 뿌리내릴 수 있는 도시의 새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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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개요 및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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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작품(건축물)

이름A
개별작품 01 - "동부광장에서 만나" : 천안역과 그 앞 광장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이벤트


최현석

E-Mail :
chusu34@naver.com

- 상세 개요 및 설명

∎ 작품 : "동부광장에서 만나"

∎ 작품 설명 : 단절의 상징이었던 천안역을 재구성하여 동서 연결의 주축으로 탈바꿈한다. 새롭게 탄생된 천안역 상부 선로 공원은 동서의 벽을 허물며 부족했던 녹지로 인한 활기도 새롭게 불어넣어준다. 새롭게 지어진 셔틀버스 환승센터와 천안역의 재구성으로 동부광장은 기존의 답답함을 벗어나 새로운 Node로 탄생하며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탄생하는 장소로 재탄생합니다. 


개별작품(건축물)

김준수
개별작품 02 - "세 갈래의 길, 하나의 결" : 천안역, 성정동, 천안천에서 오는 세 방향과 그 합류


김준수

E-Mail :
bush-7@naver.com

- 상세 개요 및 설명

∎ 작품 : "세 갈래의 길,하나의 결"

∎ 작품 설명 : 천안의 중심을 이루는 천안역의 연결성,성정동의 생활성,천안천의 생태성이 교차하며 도시의 새로운 중심성을 재구성한다. 세 방향에서 흘러호는 이 흐름은 도시재생을 통해 하나의 '융합과 재생의 플랫폼'으로 탈바꿈합니다. 세 방향에서 오는 서로 다른 결의 흐름-역사, 삶,자연이 한 지점에서 응축되고 전개되는 공간적 재구성,도시재생은 이 지점에서 지역성과 미래성의 공존을 실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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