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위, 두 흐름의 만남" : 스포츠와 청년 예술, 지하 공간을 통해 연결하다 > 설계작품 | RUCAS 메타버스 전시 플랫폼

"경계 위, 두 흐름의 만남" : 스포츠와 청년 예술, 지하 공간을 통해 연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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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천향대학교_윤경식 이무현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6-2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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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작품

천안 원도심은 천안역 철도에 의해 동과 서로 분리되었습니다.
이에 동과 서의 지역적 이슈를 활용하여 특색있는 거리와 장소로 되살리고, 단절의 상징이었던 철도길 아래에 두 지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천안 원도심을 동과 서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이분법적 사고에 대한 탈피로서, 연결된 하나의 도시로 회복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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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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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개요 및 설명

- 모형


개별작품(건축물)






윤경식

E-Mail :
y010102@naver.com

- 상세 개요 및 설명

∎ 작품명 : 유니버 아트센터


∎ 작품 설명 : 지하상가와 이어지는 문화 축을 형성하고,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예술가와 시민, 스포츠와 젊음, 동쪽과 서쪽의 도시연결부의 끝단에 위치하면서 퍼포먼스 거리의 시작을 알리는 하나의 게이트로써도 작용한다. 지하로부터 올라오는 연결선 위에 놓인 아트센터는, 지하의 흐름을 지상의 문화로 번역하는 도시의 트랜스레이터이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예술 플랫폼이다.


개별작품(건축물)







이무현

E-Mail :
moohyun722@naver.com

- 상세 개요 및 설명

∎ 작품명 : 스포츠 허브센터


∎ 작품소개 : 주민들을 위한 공공시설이 부족한 천안 원도심에 끈끈한 공동체 형성의 장이 되어 줄 스포츠 허브센터는 천안역과 가까이에 있고, 보행 및 자전거 길이 잘 조성된 천안천과 인접해 있어, 접근이 우수한 생활 SOC로서 사람들의 삶에 녹아든다. 인접한 천안천은 천안 안서동 5개 대학과 서해안까지 이어지는 길로서, 자전거를 통한 접근 및 자전거 여행의 허브적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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